도보성지순례-도착(2)

이인수

2006. 5. 22. 오후 2:14:06

도착하는 신자들을 다른 신자들이 박수로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지친 청년들의 시체놀이(?)에 이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청년복사들이 걸을 때마다 절뚝거리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했습니다.

모자라는 것 없이 모두가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끝난 뒤까지 뒷정리를 했습니다.

관리장님과 청년들, 사목위원들이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올해는 단체사진을 찍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걸으신 모든 분들, 중간에서라도 함께 하신 분들,

뒤에서 고생한 시설분과, 총무단, 운전해주신 이해동 요셉, 이기복 임마누엘, 박노춘 미카엘 형제님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댓글 1

  • 2006년 5월 24일 오전 8:54

    모두모두 너무 수고들하셨고..하느님 은총 가득받으셨을거에요...

2006년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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