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맛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었군요.
청년들은 성모님상과 예수 성심상을 닦고 스프레이 페인트로 하얗게 도색했습니다.
제일 늦게까지, 제일 난이도 높은 작업을 기쁘게 한 청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묵은 먼지의 최고 절정은 성당 입구 신발털이와 외벽 창문쪽입니다.
모쪼록 오늘 청소가 단순히 외면적인 청소가 아닌 내면적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수
2011. 4. 17. 오후 8:48:53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