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핸드폰의 앨범을 보다가 까맣게 잊고 있던 사진을 한 장 발견했습니다.
지난 달 독서단 "2차" 회합때 찍은 사진인데요.
누가 찍자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리 애매~한 단체 사진을 한 장 찍게 되었네요.
사진이 너무 또렷하게 나왔으면 올리기 좀 그랬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저의 작품의 느낌이...?
심령사진의 거의 전 단계라고 볼 수 있지요? ㅎㅎㅎ
이 날 따뜻한 하모니에서 나오자마자 어찌나 추운지 제 손이 덜~덜~덜~ 떨려가지구...
사진이 마이~ 흔들려서 괜찮을 듯 합니다. ^ ^ ;
그냥...
이런 분위기였다규요...
독서단에 들어오심, 이렇게 화기애매~한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다규요...ㅎㅎㅎ
아, 생각났어요..
그 날 회합에 참석한 회원이 요근래에 최고로 많아서 2차를 가기로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회원(사진 맨 오른쪽에 곧 발사될 것 같은 신발 신고 계신...) 환영회도 겸사겸사~
혹시 사진 찍히신 분들 중 사진 가지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도 싶고... 그러면 다운받으시라고...
성지순례 다녀오신 이야기도 듣고, 성경쓰기에 대한 이야기, 신입회원 이야기, 등등
재미있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