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맞이 성당 대청소(2)

이인수

2011. 4. 17. 오후 8:27:20

눈에 보이지 않는 전등에 있는 먼지를 닦으면서 하느님만 보시는 우리의 작은 흠도 지워보고
눈에 잘 보이는데도 지나쳤던 바닥의 얼룩을 지우면서 습관적인 죄를 지워나갔습니다.
제일 힘든 것은 무거운 장의자를 옮기는 일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닦으면서 베로니카 성녀를 떠 올렸겠죠?
지하교리실에서도 좁은 공간에서 많은 분들이 정말 열심히 청소하셨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2011년 우리모습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