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성당에서 미사

이종석

2011. 10. 14. 오전 4:44:01


10월10일 새벽부터 신곡1동 주임신부님과
42명의 여성 구역장 반장들은 분주 했습니다.
오전 10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제주에 도착하여
조금 이르게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구이와 옥돔구이 된장미역국 그외
와~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에 딱 맞는 번개같이 빠른 써빙 지극히 맘에 들었습니다.
식후 송악산에 올라 마라도와 가파도 산방산등을 내려다보았고
마라도로 향한 유람선을 탔죠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것이라서 생각만해도 어떨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마라도에 도착하여 한시간 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서
카트를 빌려타고 마라도 성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제가 마라도에 여러번 갔어도 성당엔 문이 굳게 잠겨져 있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오늘 비로소
아담하고 아름다운 마라도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카트를 타고 한바퀴 돌아 배를 타기에 바빴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성당에서 미사 봉헌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하면서...
구경은 담에 얼마던지 할 수 있지만 미사 봉헌하기는 무지 어렵거덩요.
 

댓글 1

  • 2011년 10월 14일 오전 9:24

    본당에 힘든 일은 모두 가리지 않고 하시는 구역장,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_^

2011년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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