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선발대 3부자가 바람을 가르며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망원렌즈 저편에 감격스러운 장면이 잡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를 들고 선두를 섰던 청년회장 안젤로,
부임 후 신자들과의 첫만남을 위해 12시간을 함께 걸어주신 신부님,
1조장 안드레아, 2조장 바오로 형제, 남성총구역장 하상바오로 형제,
그들과 기꺼이 함께 햇빛속을 걸었던 도보 1,2,3팀의 긴 행렬이
순교자들의 핏빛 절벽아래로 드러났습니다.
이인수
2005. 6. 13. 오후 3:12:04
자전거 선발대 3부자가 바람을 가르며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망원렌즈 저편에 감격스러운 장면이 잡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를 들고 선두를 섰던 청년회장 안젤로,
부임 후 신자들과의 첫만남을 위해 12시간을 함께 걸어주신 신부님,
1조장 안드레아, 2조장 바오로 형제, 남성총구역장 하상바오로 형제,
그들과 기꺼이 함께 햇빛속을 걸었던 도보 1,2,3팀의 긴 행렬이
순교자들의 핏빛 절벽아래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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