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역 구역장 반장 야유회

박선옥

2005. 11. 2. 오전 8:34:12

주임 신부님은 요즘 얼굴이 부어 다녀요.

왜냐.. 그건 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 성당으로 오셔서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구역장 반장이 수고 한다고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

술도 따라 주시고

노래도 불러 주시고 춤도 추시고..ㅎㅎㅎ

친구 신부님은 우리들을 위로 한다고

자신의 모습이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하지만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는

감사한 마음이 앞섰답니다.

즐거운 야유회 였어요.

갈때는 묵주 기도를 하며 오면서는 기분이 다운될까

열심히 우리와 함께 해주신 두 신부님으로 인해

가슴 가득 가을을 만끽하고

또 다른 각오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지요.

주임 신부님..그리고 친구 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

구역장 반장님들~~~

너무 수고 하셨어요. 좀더 힘내시고

하느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참!!

늘 수고하시는 총구역장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지역장님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좀더 사진을 많이 찍어 올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구요.

모두모두 힘차게 아자아자 홧팅~~

 

댓글 3

  • 2005년 11월 2일 오후 12:55

    근데 친구(?) 맞나? 삼촌쯤은 들어보이는데 ㅋㅋㅋ

  • 2005년 11월 2일 오후 2:47

    친구 신부님 맞아요. 웃는 모습이 어찌나 순수하시던지..아기처럼 맑아요..

  • 2005년 11월 4일 오후 1:42

    구역장 반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즐겁게 잘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얼굴에도 단풍이 드셨네요.

2005년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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