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본당의 어떤 신부님은 몸에 열이 많아 구두를 신으시기가 괴롭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슬리퍼를 신고 있자니 신자들의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아주 세밀히 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게 생긴 슬리퍼는 구입해 신으신다고 합니다.
신자들을 배려하시는 마음 따듯한 사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인수
2005. 10. 24. 오후 4:16:05
모 본당의 어떤 신부님은 몸에 열이 많아 구두를 신으시기가 괴롭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슬리퍼를 신고 있자니 신자들의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아주 세밀히 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게 생긴 슬리퍼는 구입해 신으신다고 합니다.
신자들을 배려하시는 마음 따듯한 사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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