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길

이종석

2005. 6. 21. 오전 12:07:33

하늘이 보이고

절두산 성지가 보였습니다.

 

마포나루에서 도보3팀과 합류하여

도보1팀을 선두로 한 순례의 행렬은 장관이였습니다.

 

누가 억지로 시킨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순례의 길을 선택한 모든 님들의 땀의 순교가 있었기에

피를 흘리며 순교하셨던 선열들의 순교가 헛되지 않음이 증명되고 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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