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것이 힘들어
술 한잔 생각날 때
곁에서 빈 잔 채울 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겨울비 속에서
맨 처음 전화를 걸어
차 한잔 하자 할 때
선뜻 이유묻지 않고
만나 줄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가슴으로 세상 살기 버거울 때
넓은 품으로 삭여 줄 수 있는

그대라면...
함께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같이 화려하지 않지만
어디에도 어울리는
안개꽃 같은 그대라면
함께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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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소리없이 겨울은 그렇게 지나가고
우리의 가슴속에도 찬 바람과 함께 봄이 찾아오는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