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3
마징가·2006. 9. 19. 오후 1:56:16
9월 12일 칠일 째
드뎌 오늘로서 금연 일주일째다.
잘 버티고 있다.
이젠 조금 자신감이 생긴다.
아침에 출근길에 우리 은철이가 금연 한달되면 선물준단다.
그래 !!
아빠 잘 이겨내어 보마.
너희에게 약속 안지키는 아빠 모습 보일수는 없디. 안캈어...
9월 13일 팔일째
짜증이 난다.
금단 증상이 여러가지로 심하게 나타난다.
금연 사실을 더 많은 여러 사람에게 알렸다.
옆 사람의 담배 연기는 무척 싫다.
그러면서도 흡연 욕구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도 이 정도 버티고 있는게 어디냐?
야!! 조광훈 화이팅...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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