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씨 가족을 돕기 위한 탄원서 서명 협조 요청

한택종

2012. 3. 21. 오전 10:42:50

 <김성수씨 가족을 돕기 위한 탄원서 서명 협조 요청>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연방정부의 이민거부 결정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김성수씨 가족을 돕기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캐나다에 10년째 거주해 온 한인 김성수씨는 최근 자폐아 아들 “의료비 부담”으로 이민 거절을 통보 받고 마음이 무녀져 내렸습니다. 김씨의 막내아들 태훈(7학년)군은 자폐증세를 가지고 있어 병원이나 약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보조교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보조교사의 임금이 올라가자 정부는 의료비 부담이 너무 커 보험재정을 축낸다는 이유로 최근 이민을 거절하였습니다. 추방명령이 한두달 내에 나올것이라는 말을 듣고 김씨는 물론 부인 박선미(47)씨, 큰딸 김부경(12학년)양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비의 부담으로 인하여 이들의 이민을 거절한 연방정부의 인도주의 결핍에 항의하며, 김씨 가족이 이곳 캐나다에서 참된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하시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또한 주변의 분들에게도 참여를 권장해 주시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명참여방법>
온라인 서명 : http://www.gopetition.com/petitions/taehoon.html에 가셔서 내용을 작성하시고 사인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