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지난 11일 해밀턴 교구장이신 토너스 주교님과의 면담을 갖고
이에 따른 협의 사항과 그 내용을 교우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책임신부님이신 고원일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해외이주사목위원회를 통해 저희 공동체 본당주임사제의
파견을 의뢰한 바, 수원교구청에서 교구장님의 주도하에
오는 8월 중 인사발령 시기에 저희 본당 주임사제를 파견키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토너스 주교님께서 본당사제부임을 수락하는
답신을 보내셨습니다.
이에, 저희 공동체 신자분들께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와 더불어
새 신부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성찰과 기도로서 거듭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진행되어 온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는 새 신부님이
부임하시는 그날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보다 더 굳센 믿음으로 모두
한 마음이되어 그날을 기다려야 할 때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