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위한 청원기도를 시작하며

장명길

2009. 12. 27. 오전 4:45:40

 
 
 

+ 찬미 예수님!

 

지난 주일 '경과보고'를 통해 알려드렸듯이 저희 공동체의 본당주임사제의 파견은

원주교구의 사정으로 인하여 하루가 급한 저희 실정으로 미루어 볼 때 사실상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개별적으로 바쳐오던 공동체 지향 청원기도를 각 구역별로

통합하여 기도지향하고, 더불어 십자가의 길을 매 주일 함께 바치기로 했습니다.

 

곧 오시리라는 기대와 희망 속에 기다려왔던 본당주임사제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우리 스스로 깨닫게 하셨고, 더 절실한 기도와 성찰을 갖기를 메시지로 전해주셨습니다.

모름지기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간곡한 청원 이전에 우리의 변화 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비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너희가 그토록 원한다니 들어주겠다. 그런데 목자를 맞을 준비는 되었느냐?"

 

 * 십자가의 길:  매 주일 오후 4시 15분 (시작 /12월 27일 부터-사목위원은 필히 참석 요망)

* 묵주기도 지향: 각 구역별로 공동체분과장에게 통계보고(12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