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K-W 한인천주교회 주일미사는 본당 주임 신부님이 공석인 관계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주시는 해밀턴 본당의 고원일 안드레아 신부님의 주관으로 런던 및
버펄로 성당의 주임 신부님들의 협조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각 본당마다 개별 관리하는 공소가 따로 있음에도 저희 공동체의 주일미사를 거르지 않기
위해 애쓰시는 3 분 신부님들의 배려와 노고가 있기에 저희가 그동안 주일미사참례를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이에 저희 공동체 신자들은 마땅히 감사해야함이 옳은 일일 것 입니다.
그러다보면 지난 주일미사의 경우 처럼 일정에 차질이 생겨 부득이 공소예절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날 런던 조원행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윈저공소 미사를 집전 하셨고,
해밀턴 고 안드레아 신부님께선 나이아가라 공소 미사집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 신부님께서 저희 공동체 미사 집전을 하실 때는 버펄로 유재훈 바오로 본당 신부님께서
나이아라공소를 맡아 주십니다. 물론 버펄로 본당에도 2 개의 공소가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난 달이
5 주가 되다보니 생긴 일정의 차질이기도합니다. 이제껏 처음 생긴 일이기도하고요.
제가 굳이 이토록 사설이 길어진 것은 이처럼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스케쥴로 인해 이번에
다시한번 일정이 바뀐 때문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지난 주일 가진 공소예절 후 듣게된 책임론 등...
그래요. 그만하지요. 모든 것은 현재 사목회 일을 맡고 있는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저희 공동체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가 좀더
이해하고 격려하며 보듬어 주어야 진정한 신앙공동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따질 형편이 아닙니다. 오로지 기도로써 참고 이해하며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변경되는 주일미사 및 판공성사에 교우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바랍니다.
12월 13일(.대림 제 3주일)- 미사집전 및 판공성사: 고원일 안드레아 신부님
미사 전, 미사 중, 미사 후 판공성사: 조원행 안드레아 신부님
(따라서, 판공성사는 이번 한 주일로 마칩니다. 필히, 각 구역장은 구역별 연락바람)
12월 20일(대림 제 4주일)- 미사집전: 토론토 한맘성당 백종현 바오로 신부님(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