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바뇌의 성모님 기도회' 100차 기념

한택종

2009. 8. 20. 오전 8:40:20

어느덧 100번째 모임을 갖는 우리의 오직 하나뿐인 신심 단체인 바뇌의 성모 기도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교우들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있게 한듯합니다.
항상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병들고 힘들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도를 바치는 기도회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순명함이 바로 이런 귀한 자리에 제 이름 석자 올란가는것 같습니다. 참 묘한 일이지요..
왜 하필 100번째 모임에 제가 교우들과 함께 하는 걸까요???
90번째도 아니고 99번째도 아니고 왜 하필 100번째 모임을 갖는 시점에서 저를 불려주셨을까요?
신심이 없는 저를 여기까지 오게해주신 당신의 계획이 참 알 수가 없네요.
 
그냥 믿고 따르면 당신이 계획하신대로 이루워지리라 믿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수있다면 이것이 정녕 당신의 계획이라면 그길로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한국에 홀로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당신께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이 미천한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