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열심히 그 작은 입으로 먹이를 모아 겨울을 준비하는 개미를 아시지요
먹이를 찾으면 많은 개미들이 아주 작지만 열심히 힘을 거들어 먹이를 운반하지요.
그러나 이 작은 힘들이 어느듯 긴 겨울을 나을 먹이를 운반하고 말지요..
맞아요. 우리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 가 모이면 결국에는 큰힘을 발휘하지요
어느 한사람의 큰 도움이 아니라 우리 교우 모두의 도움이 아주 작은 관심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지요. 그런 것이 바로 공동체이고요. 각자 십시일반하여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본당으로 가는 길의 출발점에서 교우 모두의 작은 힘을 모아 새로운 장을 열어 갈수있도록
아주 작은 개미들이 미미한 각자의 힘을 모아 태산을 움직일 수있는 힘을 발휘한다는
지극한 하느님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현재 까지 사제관 꾸미기에 동참해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 박용대 바오로 형제 - 나이트테이블 2개 및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