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역에 거주하시며, 지난 날 사랑하는 아내이자 두 따님(윤후, 정후)의
어머니인 고 수산나 자매님을 하느님 곁으로 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던
김홍기 베드로 형제 가족이, 오는 26일 토론토로 이주를 한답니다.
지난 주일 성당에서 뵙고 그 동안 공동체 안에서 격려와 사랑을 주셨던
교우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드리고자 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함에, 교우 여러분께 대신 양해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모쪼록 김 베드로 형제의 가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더불어 주님 안에서 성가정 이루시길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