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각 구역장님, 그리고 각 구역 형제 자매 여러분 !
구역부장, 김근효 ( 가롤로 ) 입니다.
우리 서부공소의 공동체는, 각 구역의 작은 구역모임으로 부터 출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7, 8 월 휴가 기간도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9 월 입니다.
그것도 벌써 9월 중순을 넘겼읍니다.
하지만, 저희 공동체 주일 미사 때면, 아직도 휴가기간이 요원 한거같이 느껴집니다.
많은 신자분들이 아직도 휴가 중 이신지, 아니면 관심이 없으신지, 미사때면 썰렁한 분위기 마져 느껴집니다.
오죽하면 , 미사시간에 신부님께서, 각 구역에서 안나오시는 분들을 한분씩 모시고 오라고 말씀 하시겠읍니까 ?
즉. 일대일로, 맨투맨 으로 , 한사람씩 책임지고, 미사참례에 참석 할수 있도록 하라고 하신 말씀 이시겠지요 ?
저희 공동체는, 지금 아주 중요한 시점에 처해 있읍니다.
10 년의 공소생활을 마치고, 본당으로 가는 아주 중요한 순간에 와 있다는 말입니다.
9 월 말, 본당신부님( 고 안드레아 ) 께서 한국으로 휴가 가셔서 , 본당 승격문제와. 주임신부님 초청건을 상의하실 예정인데
지금 우리의 처한 현실을 볼때,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 볼때, 우리모두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로, 우리 서부공소가 본당으로 가는데, 더욱더 매진 해야 하겠읍니다.
구체적으로, 각 구역에서는 구역원들중 안나오시는 분들을, 구역장님과 구역원들의 협조와 수고로 , 공동체에 참가 하도록 하여야 하겠읍니다.
특히 구역장님들은, 구역의 발전은 물론, 서부공소 공동체의 발전과, 본당으로 가는데에 더욱더 정진해주시고, 아낌없는 수고와 협조를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