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나무가지 끝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곧 자연의 명작인 불타는 단풍을 보게 되겠네요.
어떤이 들은 아름다운 단풍이 길고 추운 겨울의 전조라 싫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오늘 즐길 것은 오늘 즐기고 내일 것은 내일 걱정하는 것이 주님의 자녀다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 마음 한자락을 주님의 사랑으로 물들이는 모임을 갖겠습니다.
장소는 장 바오르 회장님 댁이고 시간은 9월 18일(화) 저녁 7시입니다.
묵주는 가지고 오지 마세요.
앞으로는 구역모임에서 묵주기도 생략할까 합니다.
생각해 보니 우리 구역 식구중 많은 분들이 바뇌기도회에 참석하시는 데 구역모임에서 까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사실 저는 하고 싶습니다)
공과는 마태복음 15장 1절-14절입니다.
시간 있으시면 미리 읽어보시고 모임에서 좋은 얘기 많이 들려 주십시오.
모두 빨리 만나 뵙고 싶습니다.
구역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