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욕심장이...

막시모·2010. 8. 1. 오전 11:19:16
하느님은
욕심쟁이
 
늘..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
우리가
욕심내는 것
 
이런 것들은
당신이
먼저
가져가신다....
 
오늘 하루.
정말
당신이
욕심장이가 될까바
마음조리던
먹구름과
장대비가
나와 함께
가슴 졸이던
그런
하루였다.
 
그러나
이런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
인간의
욕심임을 안다
당신이 주신것
애초부터
당신 것이었기에....
 
다시
내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신
당신은
욕심장이입니다.
 
그러나 감사드립니다.
 
빌려쓰는
이 마음을 다시 일깨워 주심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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