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님께

·2007. 5. 9. 오전 9:36:22
어머니!!
올해도 어김없이 어머니의 날은 오네요.
항상 주는 사랑에 기뻐하신던 당신을
벌써 못 뵙진 10년이 다 되가네요..
 
이젠 늙어 구부러지신 허리
이마의 주름살만이
어머니를 대하네요..
 
가까이서 못 모시는
이 삶은 이렇게
짧은 글이나마 드립니다.
 
항상 성모님과 하느님이
어머니 곁에서
저를 대신하여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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