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를 기다리며
K를 기다리는 이·2009. 2. 10. 오후 12:41:41
주님.
묵묵히 자신을 일을 하던 K 교우..
항상 말보다 행동이 앞서던 K교우
겉모습 보다는 그의 속내를 닮고 싶었던
그가 지금은
우리 곁에 없습니다.
그러나 항상 당신의 품안에 거두시어
마음의 아픔도
훌훌 털어버리고
당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K교우의 본 모습을 가렸던
구름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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