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합니다...
무·2009. 2. 2. 오후 3:15:30
아버지.
하루하루가 마치 가느다란 줄을 타는 광대 같습니다.
아버지를 부르짖으며 찾아도
대답이 없는듯 공허함만 메아리 치는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 같이 계셨고
그 부르짖음에 답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마음 한켠이 무겁고 답답함은 왜 일까요...
아버지..
당신을 다시 애타게 찿습니다.
제 감긴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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