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무·2008. 11. 30. 오후 2:17:16
아버지...
참 오래 간만에 아버지께 글을 드립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11개월도
되돌아보면
모든것이 당신의 작품입니다.
나를 당신 곁에 두시고자
아버지란 이름 부르짖게하고자
다 당신이 하신 일입니다.
아버지..
힘들고 어려울때
당신만 찾게하소서.
당신에게서 시작되고
또 끝이 납니다.
이 자명한 진리를
또 일깨워 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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