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2008. 9. 28. 오후 10:12:45
주님..
이렇게 오랜 방황 끝에 다시 당신께로 갑니다.
무엇이든 다해주시는 당신을
시험하고 부정도 하고
 
그러나 묵묵히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는
나에게로 돌아 오리라 믿으시며
기다리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주셨기에
당신이 가져갈수도
그리고 더 줄수도 있다는
단순한 명제를 이제사 깨달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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