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막시모·2008. 2. 18. 오전 12:36:09
또 하루가 간다.
그 하루 속에서 살아간 나를
거울 저편에서 바라본다
마치 연극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를
객석에서 바라보듯이 바라본다.
때로는 동정으로
때로는 울분으로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내일을 생각한다.
아버지의 길이 어디있는지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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