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 주소서
무·2008. 1. 25. 오전 12:22:16
아버지...
일상에 젖어 당신께 드리는 기도도
이젠 일상의 버릇이 된것같습니다.
그냥 형식에 치우치는
마음에 없는 그냥 건성으로 드리는기도..
공허한 기도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갖은 것이 아직도 많은 저를
꾸짖어 이끌어 주소서
현재에 감사하며
당신께 감사드리도록 이끌어 주소서
한없으신
당신을 사랑만
의존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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