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보내며
맥시모·2007. 12. 30. 오전 1:50:52
주님!
당신이 허락하신
365일이
이제 3일 남았습니다.
2007년 1월 1일에
동그라미 치며
당신안에 살리라 다짐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당신이 허락하신 이 긴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지냈는지
정리하며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많이 부족하리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주신 숙제들이 많이밀려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한해를 정리하며
나로 하여금 상처 받았을 모든 이들에게
용서를 비오니
당신의 자비로 치유하여주소서.
다가오는 2008년에는
시험장에서
5분 남기고 부랴부랴
답안지를 채우는 그런
어리석은 아들이 되지않게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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