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김 영삼·2007. 11. 24. 오전 4:50:27
나는 지금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앞에 놓어져 있는 길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길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것이
실제에 있어서 당신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않은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나의 소망이
실제로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든일에 있어서 늘 이 소망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소망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는 그 어떤것도
행하기를 원치않습니다.
 
나 자신이 이 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길을 걸어갈때 당신은 나를 바른 기로
인도해 주시리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내가 이 길을 잃고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해도
나는 당신을 깊이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늘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위험 속에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댓글 5

문혜라·2007. 11. 25. 오전 5:27:42

형제님! 용기를 내세요. 주님께 대한 형제님의 사랑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걸어가는 길마다에 주님께서 함깨 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늘 기도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명길·2007. 11. 26. 오전 12:46:08

시몬 형제님, 언제나 잃지않는 밝은 미소 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느끼곤 했었는데...갑자기 먼곳으로 떠나신다는 소식 듣고 참 많이 섭섭했습니다. 그래요. 시몬의 주님을 나 또한 믿기에 비록 아쉽더라도 주님께서 꼭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잊지않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명옥·2007. 11. 26. 오후 3:32:14

형제님! 주님께 한발자욱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선택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미소,인자로움의 형제님과 또랑또랑우리혜주아녜스자매 그리고 이쁜아이들,,언젠가 우리 꼭다시 만나게되기를 벌써 기도하게 되네요,,

김영삼·2007. 11. 27. 오전 11:12:05

고맙습니다. 저도 형제 자매님들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이우원·2007. 11. 27. 오전 11:47:02

† 주님, 시몬형제님의 가시는 길마다 항상 함께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