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무·2007. 8. 22. 오후 11:41:50
아버지
정말 힘드네요
저도 완전치 못한 인간이라
화도 내고
후회도 하고
그래도 아버지 많이 참고 노력했습니다.
무한정 용서하라는 아버지의 뜩이
쉽지는 않네요
터질것 같은 미움을
눌러 눌러도
또 폭팔하고 마네요
아버지 저 때문에
마음 상했을
그 사람을 그 사람들을
돌보아 주소서
이 죄인 또한
어루만져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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