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어딘가요
기도·2007. 8. 1. 오후 11:40:12
아버지...
아버지는 모든것을 쉽게 주시지 않음음을 압니다
그러나 너무 힘드네요
다람쥐 채바퀴도는 듯한 시간입니다.
한참 앞만보고 뛰다보면
또 다시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보살펴 주심을 알기는 하지만
아직도 맘 한구석에는 서러움이 있네요
아쉬움이 있네요
빨리 이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워지도록
저를 쓰시는것이라 압니다
오늘도 어린아이 처럼
아버지에게 투정부립니다
이정도는 용서해주시겠지요.
아멘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