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청산하세요

빚진이·2007. 7. 11. 오전 12:40:01

 아버지

오늘도

마음졸리며

은행 잔고를 맟추려고

고심 고심합니다

 

이렇듯

우리네 사는것이 온통 빚덩이 뿐입니다.

타고 날때부터 말입니다.

그러나

더 큰 빚은 잊고 사는것 같아

안타가운 때가 많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당신에 대한 빚이지요

  

세상살이

빛은

못갚을까바

안달이지만

당신에 대한

빚은

무덤덤할때가 많습니다.

 

이런 맘들으

당신의 너그러우심으로 용서하시기빕니다

특히, 저의 큰 죄를 용서 해 주소서

어서 빨리 당신에게 진 이빛을

조바심 내면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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