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기쁜이·2007. 7. 8. 오전 3:37:25

아버지...

 

자꾸

맘 한구석에서

울분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름도 모를

원인도 모를

그런

증오의 마음이

나를 가려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지켜즈시어

이런

울분과 증오를

네가 볼수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 증오와 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아바지는 아시리라

그 답을 또 다시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커가는 저를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시작은 제가 하였으나

아버지께서

거두시리라 믿으며

 

맘이 불편한

교우들도 보살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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