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절망 앞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내 안의 '긍정의 힘'과 '하면된다'는 '열정의 힘'으로 나 자신을 믿고 내가 꾼 꿈에 온 희망을 걸었다.' 한경희사장은 자신이 주부이기 때문에 주부의 마음을 정확히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 여자가 쓰는 물건을 여자 입장에서 가장 잘 만들 수 있었다.`스팀이 나오는 대걸레`에서 시작된 그녀의 아이디어는 결국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꿈이었던 사업가의 길을 가게 했다. `개발비용 5천만 원, 개발기간 6개월`이라는 목표로 시작한 `스팀청소기 프로젝트`는 결국 `개발비용 10억 원, 개발기간 4년`이 걸려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자신의 집과 친정, 시댁 집까지 담보로 잡혀 나중에는 사채까지 쓴 한경희 사장은 그야말로 우여곡절 끝에 `대박`을 터트렸다. 우여곡절끝에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긍정의 힘`과 `여자도 할 수 있다`는 오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여자가 뭘 하겠어...”라는 인식을 깨고 싶어서 아무리 힘겨운 일이 닥쳐도 그녀는 자기암시를 통해 이겨냈다. `난 성공할 수 있어. 지금의 어려움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야`라고 말이다. 지난 해 매출 150억 원, 올해 1/4분기 매출 150억원. 올해 매출목표 500억원. 스팀청소기 단 하나만 갖고 매출을 급속도로 높여가는 한경희 사장.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그녀의 성공 이야기를 세미나에서 들어본다. |
청소 안하는 여자
2005. 12. 11. 오전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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