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토14장1절~22절

2005. 9. 17. 오전 10:27:39

글자

이상한 언어아 예언

 

1.힘써 남을 사랑하고 성령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은혜를 간절히 구하십시오.

 

2.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성령의 힘으로 신비한 일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 들을 수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키워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4.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도울 뿐이지만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사람은 교회에 도움을 줍니다.

 

5.나는 여러분이 모두 이상한 언어로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읍니다. 만일 이상한 언어로 해석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이 교회의 이익이 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6.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이상한 언어로 말한다고 하더라도 만일 어떤 계시나 지식이나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이나 가르침을 전해 드리지 못한다면 내가 무슨 도움이 되겠읍니까?

 

7.피리나 거문고 같은 생명 없는 악기도 소리가 납니다. 그러나 악보대로 분명하게 연주 하지 않으면 무슨 곡이 연주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읍니까?

 

8.또 나팔부는 사람이 분명한 소리를 내지 않으면 누가 전투준비를 하겠읍니까?

 

9.이와 같이 여러분도 이상한 언어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누가 알겠읍니까? 결국 여러분은 허공에다 대고 말하는 셈입니다.

 

10.세상에는 갖가지 말이 있지만 뜻없는 말은 하나도 없읍니다.

 

11.그런데 내가 어떤 말의 뜻을 알아 듣지 못한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과 나는 서로 외국인입니다.

 

12.성령의 선물은 여러분이 갈망하는 것이니 되도록 풍성하게 받으십시오. 그러나 그것은 교회를 돕는 것이어야 합니다.

 

13.그러므로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그것을 해석하는 능력까지 얻으려고 기도하십시오.

 

14.만일 내가 이상한 언어로 기도 한다면, 기도하는 것은 내 심령뿐이고 내 이성은 작용을 하지 않습니까?

 

15.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읍니까? 나는 심령으로 기도하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하겠읍니다. 나는 심령으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찬미의 노래를 부르겠읍니다.

 

16.만일 여러분이 심령으로만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면 그 집회에 참석한 보통 교인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알아 듣지 못할 터이니 어떻게 그 감사의 기도 끝에 "아멘" 하고 응답할 수 있겠읍니까?

 

17.여러분은 휼륭하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만 남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18.나는 여러분 중 어느 누구보다도 이상한 언어를 더 많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9.그러나 교회에서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이상한 언어로 일만 마디의 말을 하느니보다는 차라리 내 이성으로 다섯 마디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20.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한 일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 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

 

21.율법서에 "내가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자들의 혀와 외국인의 입술을 빌어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끝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22.그러므로 이상한 언어는 믿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능력의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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