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2장1절 ~ 12장31절

2020. 6. 20. 오전 7:31:42

글자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에 관해서도 알기를 

    바랍니다.

*2 여러분이 이교인이었을 때에 말도 하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려 정신없이 휩쓸렸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3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둡니다. 하느님의 영에 힘입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할 수 없고,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 이십니다.

*7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8 그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9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 이에게는 그 

    한 성령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0 어떤 이에게는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가, 어떤이에게는 

     예언을 하는 은사가, 어떤 이들에게는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가, 어떤 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1 이 모든 것을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일으키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15 발이 "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해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16 또 귀가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해서,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17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온 몸이 

     듣는 것뿐이면 냄새 맡는 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18 사실은 하느님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각의 지체들을 

     그 몸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19 모두 한 지체로 되어 있다면 몸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20 사실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

*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고, 또 

     머리가 두 발에게 "나는 너희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습니다.

*22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23 우리는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특별히 소중하게 감쌉니다. 또 우리의 점잖지 못한 

     지체들이 아주 점잖게 다루어집니다.

*24 그러나 우리의 점잖은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자란 지체에 더 큰 영예를 주시는 

     방식으로 사람 몸을 짜맞추셨습니다.

*25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지체들이 서로 똑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28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 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29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수야 없지 않습니까?

*30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
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4장1절 ~ 14장40절20.06.22조회 38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3장1절 ~ 13장13절20.06.21조회 39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2장1절 ~ 12장31절20.06.20조회 38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1장1절 ~ 11장34절20.06.19조회 36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0장1절 ~ 10장33절20.06.18조회 37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9장1절 ~ 9장27절20.06.17조회 36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8장1절 ~ 8장13절20.06.16조회 57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7장 1절 ~ 7장 40절20.06.15조회 50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6장 1절 ~ 6장 20절20.06.14조회 55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5장 1절 ~ 5장 13절20.06.13조회 53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4장 1절 ~ 4장 21절20.06.12조회 48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3장 1절 ~ 3장 23절20.06.09조회 57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2장 1절 ~ 2장 16절20.06.07조회 55코린토 신자들에게보낸첫째서간 1장 1절 ~ 1장 31절20.06.05조회 70로마 신자들에게보낸 서간 16장 1절 ~ 16장 27절20.06.04조회 60로마 신자들에게보낸 서간 15장 1절 ~ 15장 33절20.06.01조회 53로마 신자들에게보낸 서간 14장 1절 ~ 14장 23절20.05.29조회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