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7: 1 - 26

2006. 3. 31. 오후 10:24:27

글자

     아칸의 죄와 그 결과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완전 봉헌물과 곤련하여 죄를 지었다. 우다 지파 제라의 중손이고 짐디의 손자이며 카르

   미의 아들인 아칸이 완전 봉헌물을 차지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를 터드

   리셨다.

 

2. 예리코에서 여호수아가 베렐 동쪽 벳 아웬 부근에 있는 아이로사람들을 보애면서, "올라가 그 땅을 정탐하여

   라."  하고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올라가 아이로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백성이 다 올라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 천 명쯤만 올라

   가도 아이를 칠 수 있습니다. 자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 온 백성을 그리로 가게 하여 고생시킬 필요가 없

   습니다."

 

4. 그리하여 백성 가우데에서 삼천 명쯤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쳤다

 

5. 아이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에서 사름여섯 명을 쳐 죽였다. 그러자 백성의 마음이 녹아 내려 물이 되어 버렸

   다.

 

6. 여호수아는 자기 옷을 찢고, 주님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저녁때까지 엎드려 있었다 이스라엘의 원로

   들도 그와 같이 하였다 그들은 또 자기 머리 위에 먼지를 끼얹었다

 

7. 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아, 주 하느님! 어찌하여 이 백성이 요르단을 잘 건너게 하시고는, 저희를 아모리족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차라리 너희가 오르단 건너편에 사는 것으로 만족하었다면 좋았겠습니

   다.

 

8. 주님, 죄송합니다 이스라엘이 원수들 앞에서 들을 돌려 달아낳으니, 제가 이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9. 가나안 족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저희를 에워싸고 이땅에서 저릐 이름을  없애 버릴 것입

   니다. 그러면 당신의 크신 이름을 우하여 무엇을 하시렵니가?"

 

10.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였다 "일어나라. 어찌하여 그렇게 엎드려 있느냐?

 

11. 이스라엘이 지를 지었다 내가 그들에게 별령한 계약을 어기고 완전 봉헌물을 차지하였으며, 도둑질과 거짓

     말을 하면서까지 그 물건을 자기 기물 가운데에 두었다

 

12.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 자신이 완전 봉헌물이 도어 버려,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게 되고 그 앞에서 등을 돌

     려 달아났던 것이다  이제 너희 가운데에서 완전 봉헌물을 업애지 않으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

     겠다

 

13. 일어나 백성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 이스

     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 봉헌물이 있다 그 온전 봉헌물을

     너희 가운데에서 치워 버리기 전에는 너희가운수들에게 맞설 수 없다."

 

1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앞으로 나와라.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지파는 씨족별로 앞으로 나오고 또 주님이 제

     비로 뽑는 씨족은 집안별로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집안은 장정별로 앞으로 나와라.

 

15. 그래서 완전 봉헌물을 가지고 있다가 제비로 뽑히는 자는 그에게 달린 모든 이와 더불어 불에 태워야 한다.

     그가 주님의 계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6.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거 이스라엘을 지파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봅혔다.

 

17. 유다의 씨족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제라 씨족이 뽑히고 네라 씨족을 장정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

     니 잡디 집안이 뽑혔다.

 

18. 이어서 잡바디 집안을 장정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던, 유다 지파 제라의 증손이고 잡디의 소자이며 카르미

     의 아들인 아칸이 봅혔다.

 

19. 여호수아가 아칸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게 영광과 찬미를 드려라. 그리고 네가 무엇

     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내게말하여라."

 

20. 아칸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참으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에 ㅅ니ㅏ르에서 만든 좋은 겉옷 한 벌과 은 이백 세켈, 그리고 부게가 쉰 세켈 나가는

     금덩어리 하나를 보고는 그만 탐을 내어 그것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제 천막 안 땅속에다 은을

     밑에 깔고 숨겨 두었습니다."

 

22. 여호수아가 심부름꾼들을 보냈다. 그들이 그 천막을 달려가보니 과연 천막 안에 그것들이 숨겨져 있었는데,

     밑에는 은이 있었다

 

23. 그들은 그서들을 천막에서 꺼내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있는 곳을 가져다가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24. 여호수아는 제라의 자손 앜탄 은과 겉옷과 금덩어리, 그의 아들딸들, 소와 나귀와 양들, 천막고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온 이스라엘과 함께 '아코르 골짜기' 올라갔다

 

25.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불행에 빠뜨렸느냐? 오늘 주님께서 너를 불행에 빠뜨리실 것이

     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돌을 던져 죽이고 나머지 것은 모두 불에 태우고 나서 그 위로 돌을 던졌

     다

 

26. 그리고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그제야 주님께서 타오

     르는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코르 골짜기'라고 한다.

 

 

 

댓글 2

  • 2006년 3월 31일 오후 11:14

    우리가 같은 시간에 주님을 생각하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 2006년 4월 1일 오후 9:19

    미한해라.ㅎㅎㅎㅎ 다음부터 꼭 먼저 등록하시구 수정하는 방법으로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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