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 ; 1 - 23

2005. 9. 14. 오전 1:58:47

글자

      2장  롯이 밭에서 보아즈를 만나다.

 

1. 나오미는 남편 쪽으로 친척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의 밀가로서  유력한 재산가였는데 이름은 보아

   즈라 했다.

 

2. 하루는 모압 여자 롯이 나오미에게 청했다. "저들 밭에 나가게 해주시요. 행여 무던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그

   의 뒤를 다르며 이삭이라도 주워 오고 싶어요." 나오미가 롯에게 하락을 내렸다.

 

3. 롯이 밭에 나가 추수하는 일군들의 뒤를 떠르며 아삭을 줍는데, 공교롭게도 그 밭은 엘라멜렉의 일가위 보아

   즈으 것이었다.

 

4. 때마침 보아즈가 베들레햄에 와서 "야훼께서 자내들과 함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하며 추수하는 일꾼들에

   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아훼께 복을 받으십시요." 하고 일꾼들에 대답했다.

 

5. 보아즈는 추수하는일꾼들을 감독하는 한 머슴에게 물었다. "저 젊은 여자는 뉘 댁인가?"

 

6. 일꾼들을 감독하던 머슴이 대답했다. "저 젊은 여자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시골에서 돌아 온 모압 여자입니

   다

 

7. 일군들이 거두면서 흘린 이삭을 뒤따르며 줍게 해 달라고 사정하더군요. 아침에 와서 지금까지 앉지도 않고

     이삭들 줍고 있습니다."

 

8. 모아즈가 롯에게 말했다. "막아, 내 말이 들리지?" 다른 사람 밭에는 이삭을 주우러 갈 것 없다. 여기서 다른

   데로 가지 말고 우리 집 아낙제들의 아울려 다녀라.

 

9. 여기서 다른 대로 가지 말고 우리 집 아낙네들으 뒤를 따르며 이삭을 주워라. 머슴들니너를 성가시게 못하도

   록 분명히 일러 두마. 묵이 마르거든 머슴들이 항아리에 길어다 둔 물이 있으니, 가서 마셔라.'

 

10. 그러자 롯은 땅의 절하며 말했다.  "어찌하여 저를 이렇게까지 귀엽게 모아 주시고 마음을 써 주십니까" 저

     는한날 이국 여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시고 마음을 서 주십니까?  저는 한날 이국  여자에 지나지 않습니

     다.?"

 

11. 보아즈가 말했다 "나는 다 들었다. 네가 남현이 세상을 뜬 뒤에도. 시어머니를 국진히 모시었고 고향을 버리

     고 부모를 떠나 낮선 이 백성에게도 왔다는 말을 들었다.

 

12. 네가 그 렇게도. 갸륵하게 행하였는데, 어찌 야훼께서 갚아 주시지 않겠느냐?  내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

     훼의 날개 아래로 안식처를 찾아 왔으나. 너에게 넉넉하게 갚아 주실 것이다. "

 

13. 롯은 "저를 귀엽게 보아 주시시요 저는 댁의 어느 여종만도 못한 몸인데 이렇게 다행스런 말씀으로 용기을

     주시는 군요." 하며 고마와했다.

 

 

14. 식사 때가 되어 보아즈가 롯에게 권했다. "이리 와 빵을 떼어 이사큼한 술에 찍어 먹어라." 그리햐여 롯은 추

     수하는 일군을 옆에 않았다. 보아즈는 롯에게 밀청대를 배물리 먹고도 남을 만큼들에게 집어 주셨다.

 

15. 롯이 다시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서는데, 보아즈가 "마슴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저 여자가 보릿단 사이로 돌

     아 다니며 이삭을 줍다라도 나무라지 말라.

 

16. 숫제 보릿단에서 이삭을 빼내어 흩어 주어라. 그리고 그것을 줍다라도 야단하지 말라."

 

17. 롯이 저녁 때까지 주은 이삭을 털어 보니 오리가 한 에바나 되었다.

 

18. 롯은 것을 배고 마을 로 들어 가 시어머니께 보이고 나서, 베불이 먹고 납겨 음식도 꺼내 드렸다. 시어머니

     가 보이고 나서, 배불리 먹고 남겨온 음식도 꺼내 드렸다.

 

19. 시어머니에게 보이고 나서, 배불리 먹고 남겨 온 음식도 꺼내 드렸다.

 

19. 시어머니가 물었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했느냐? 너에게 이렇게도 미음을 써 주

     신 그분이 북을 받지 못하면 누가 받았느냐?" 롯이 "오늘 제가 이삭을 주운 밭 주민은 보아즈라고 하더군

     요."하며 자기가 누구에 밭에서 이삭을 주웠는 지를 시어머니에게 밝히자.

 

20.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했다. "그분은 산 사람에게나 죽은 사람에게나 한결같이 고맙게 대하시는구나, 그분

     이 야훼께 복받지 못하면, 누가 복을 받겠느냐? 그분은 우리와는 가까운 일가이다. 우리를 떠맡아 줄 사람

     가운데 한 분이다." 

 

21. 롯이 시어머니에게 봉가 추수가 끝슽날 때까지 자기네 집 아낙제들과 함께 일하려 나가게 되었다지, 참

      잘 되엇다. 다른 밭에 갔다가 남자들에게 욕을당할 염려가 없게 되었구나?" 하고 며느리에게 말했다.

 

23. 이리하여 롯은 보리와 밀 추수가 긑날 때까지 모아즈 집안의 아낙네들과 어울려 다니며 이삭을 주워 시어머

     니를 모시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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