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슈아 10 ; 1 - 43

2005. 8. 9. 오후 11:19:36

글자

      10장 여호슈아가 기브온을 건지다

 

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슈아가 아이에 쳐들어 가 그 성을 말끔히 쓸어 버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리고와 그 왕을 해치웠듯이 아이와 그 왕도 해치웠다는 것도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우호관계를 맺고

   같이 어울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2 그는 아주 겁에 질렸다. 기브온은 일국의 수도가 되고도 남을 큰 도시였다. 아이보다 큰 도시인데다가 거기에

   사는 남자들은 모두 힘께나 쓰는 사람들이었다.

 

3. 예루살렘 왕 아도이세댁은 헤브론 왕 호함과 아르못 왕 비르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벨에게

   전갈을 보냈다.

 

4. "나에게 와 주십시오. 나와 힘을 모아 기브온을 칩시다. 기브온이 야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과 우호관계를

   맺었습니다."

 

5. 이리하여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아르못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롬 왕, 이렇게 다섯 아모리 왕은 전군을

   동원시켜 기브온과 대전하고 공격을 개시하였다.

 

6.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지로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소인들을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어서 올라 와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 건져 주십시오. 산악지대에 사는 아모리 왕들이 무두 동맹을 맺고 우리를 치러 왔습

   니다."

 

7. 여호수아는 전군을 동원하여 길갈을 떠나 올라 갔다. 날쎈 용사들은 모두 함께 올라 갔다.

 

8.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저자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이미 그들을 네 손에 붙였다. 그들 가운데는

   아무도 너와 맞설 자가없으리라."

 

9. 여호수아는 길갈을 떠나 밤세도록 진군해 가서 그들을 기습하였다.

 

10. 야훼께서는 그들을 기브온에서 호되게 치시어 혼비백산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게 하시고 아제카와 막케

     디까지 벳호롬 비탈을 타고 쫒아 가며 치셨다.

 

11.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쫒겨 벳호론 비탈을 타고 아제카까지 달아나는데 야훼께서는 하늘에서  주먹 같은

     우박을 쏟아 그들을 죽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칼에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더 많았다

 

12. 그 때, 야훼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붙이시던 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야훼께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13. 그리자 원수들엑 복수하기를 마칠 때까지 해가 머물렀고 달이 멈추어 섰다. 이 사실은 아살의 책에 기록돼

     있지 않는가? 해는 중천에 멈추어 하루를 꼬박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14. 야훼께서 이렇게 사람의 소리를 들어 주신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 편에

     서서 싸우셨던 것이다.

 

15. 여후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이끌고 길갈 진지로 들어 왔다.

 

16. 한편 다섯 왕은 도망하여 막케다 동굴에 숨었다.

 

17. 이 정보가 여호수아에게 전해졌다. '다섯 왕이 막케다 동굴에 숨어 있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18. 그 말을 듣고 여호수아는 지시하였다. "큰 돌들을 굴려다가 동굴 입구를 막고 보초를 세워라.

 

19. 머뭇거리지 말고 모두들 적을 추격하여라. 뒤를 따라 잡아 한 놈도 성안으로 들여 보내지 말라. 너희의

     하느님 야훼께서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붙이셨다."

 

20.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그들을 호되게 무찔러 거의 전멸시켰다. 그 중에서 죽음을 모면한

     자들은 견고한 성으로 도망쳐 돌아 갔다.

 

21. 그제야 온 백성은 막케다 진지에 있는 여호슈아에게로 무사히 돌아 갔다. 아무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22. 여호수아가 명령하였다. "동굴 아귀를 열고 그 동굴 속에 있는 다섯 왕을 내 앞으로 끌어 내어라."

 

23. 그들은 명령대로 예루셀렘 왕, 헤브론 왕, 야르옷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 다섯 솽을 동굴에서 그의 앞

     으로 끌어 냈다.

 

24. 그 왕들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내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불러 모으고 자기를 따라

     싸우던 지휘관들에게 지시한였다. "앞으로 나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아라." 그들이 앞으로 나와

     그들의 목을 발로 밟자,

 

25. 여호수아가 외쳤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너희가 원수를 칠 때 야훼

     께서그들을 모두 이렇게 해치우시리라."

 

26.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하고 그들을  쳐 죽인 다음 나무기둥 다섯에 하나씩 매달았다 그들은 저녁 때까지

     나무에 메달려 있었다.

 

27.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아 사람들은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동굴에 넣고 큰 돌

     로 동굴 입구를 막았다. 그것이 오늘까지 그대로 있다.

 

             팔레스틴 남부를 점령하다

 

28. 같은 날 여호수아는 막케다를 공략하고 그 성 주인과 왕을 칼로 쳐서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여호수아는 막케다 왕을 예리고 왕처럼 헤치웠다.

 

29.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막케다에서 다시 리브나로 발길을 돌려 리브나를 쳤다.

 

30. 야훼께서는 그 성과 왕도 이스라엘 손에 붙이셨다. 이스라엘은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칼로 쳐죽였고 그 왕도 예리고 왕을 헤치운 것처럼 해치웠다.

 

31.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리브나에서 라기스로 발길을 돌려 진을 칙 라기스를 쳤다.

 

32. 야훼께서 라기스도 이스라엘 손에 붙이셨다. 이스라엘은 이틀만에 그 성을 공략하고 숨쉬는 것이면 모조리

     칼로 쳐죽였고 그 왕도 예리고 왕을 혜치운 것처럼 헤치웠다.

 

33. 그 때에 게젤 왕 호람이라기스르 도우려고 올라 왔지만 여호수아는 그와 그의 백성을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무찔렀다.

 

34.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릭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발길을 돌려 진을 치고 에글론을 쳤다.

 

35. 그들은 그 날로 그 성을 공략학 주민을 칼로 무찔러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없에

     버렸다. 이렇게 라기스를 헤치운 것처럼 헤치웠다.

 

36.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쳐올라가

 

37. 그 성을 공략하고 왕과 모든 위성마을으 주민을 칼날로 무찔러 모조리 없엤다. 에글론에서처럼 그는 그

     성을 전멸하고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죽여 버렸다.

 

38.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돌아 와서 드빌을 쳤다.

 

39. 여호수아는 그 성과 모든 위성마을을 공략하여 왕을 사로잡고 사람들을 칼로 무찔렀다. 그리고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 두지 않고 모조리 죽여 벼렸다. 그는 드빌과 그 왕을 헤브론을 헤치운 것처럼, 리브나와

    그 왕을 헤치운 것처럼 그렇게 해치웠다.

 

40.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그 온 지역을 정복하였다. 산악지대와 에겝지방과 야산지대와 비탈 진 지역과

     거기에 사는 모든 왕들을 쳐서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이렇게 이스라엘으 하느님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숨쉬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모조리 죽여 벼렸다.

 

41 여호수아는 카데스바르네아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정복하고 또 기브온에 이르는 고센의 전 지역을

    정복하였다.

 

42. 이스라엘으 하느님 야훼께서 이스라엘 쳔에 서서 싸워 주셨기 때문에 여후수아는 한번 출정하여 이 모든

     왕들을 사로 잡고 영토를 점령하였던 것이다.

 

43. 그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길갈 진지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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