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아의 떡취체험 야유회

2013. 5. 11. 오전 11:28:35

글자
울뜨레아 야유회 행사는

             수리취 축제

              시간 :    
"6월 8토요일"
              장소 :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소치마을 
              주체 :    군청
        
                홈페이지 http://www.sochiri.com/

   소치마을 소개

본래 남면 지역으로 임진왜란 때 군사들이 진을 쳤다하여 갑둔리라 하였다고 하는데 191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소치리(所峙里), 김부동(金富洞)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갑둔리라 하고 2개의 행정리로 분할하였으나 현재는 하나의 행정리가 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군사들이 이곳에서 진을 치고 머물러 갑둔(甲屯)이라 칭하였다고 합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소치리(所峙里)와 김부리(金富里)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갑둔리라 하고 2개의 행정 리로 분할하였습니다.

어론리를 지나 다물고개를 구비구비 돌아가면 나타나던 갑둔1리는 군 제병 훈련장 설치 관계로 주민이 모두 이주하였으며 1998년 10월7일부로 갑둔2리는 통합 갑둔리가 되었답니다. 현재 갑둔1리는 수령 300여 년 된 소나무만이 주민이 모두 떠나 쓸쓸한 마을의 지난 역사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갑둔(甲屯)이란 명칭에 갑옷을 입은 병사가 머문다는 뜻이 담겨 있고 임진왜란 때에도 병사가 주둔한 점으로 보아 예전부터 군대와의 관계를 뗄레야 뗄 수 없는 지역이라고 풍수지리설과 관련지어 해석하기도 합니다.

탑둔지(속칭 탑골)에서는 매몰돼 있던 5층 석탑(후에 "金富里 5층석탑"이라 명명)이 1987년 5월 5일, 당시 갑둔초등학교에 재직하던 이태두(李泰斗)교사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이 탑은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기단부 면석에 "菩薩戒第子仇上主 金富壽命長存家 五層石塔成永充供 養太平十六年丙子八月日"이라는 4행 34자가 해서체로 음각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대로라면 태평16년(서기 1036년)은 신라 패망 1백주년이 되는 해인 동시에 마의태자 나이 121세로 사망한 해와 같아 김부대왕과 마의태자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확실 시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신라 천년의 망국의 한을 삭이며 마의태자가 이곳에서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는 전설과 일치해 흥미롭습니다.

남면의 주민들은 지금도 이곳 갑둔리를 소치리라고 부릅니다.
행정 지명상 갑둔리는 총 42가구에 인구는 1백명이 겨우 넘으며 마을 노인들의 사망으로 인구가 줄고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늠바우 일대에 새로이 이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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