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성주간 목요일

2017. 4. 17. 오후 11:53:50

글자

제    대

수난감실



4월13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은혜로운 성 목요일 하느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좀 더 자세히, 좀 더 가까이서, 좀 더 오래도록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가까이 다가서면 다가설수록 그에 비례해서 하느님의 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스런 작품인 이웃들도 더 가까이에서, 더 오래도록 바라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허물, 그들의 큰 과오, 큰 부끄러움이 아니라 그들의 가능성, 그들의 측은함, 그들이 지닌 맑음, 아름다움, 그들 안에 깃든 신성에 우리 시선을 고정시키면 좋겠습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글귀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헌화회 앨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