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이 물씬 풍기기 시작 합니다........

신광호

2005. 4. 3. 오후 7:00:55

훈훈한 바람이 좋아서 어제돌고 오늘도 돌고

그것도 모자라 아침과 저녁으로 돌아 봣는데

꽃망을의 크기가 자꾸만 커져요

옆에있는 나무와 터질시기를 마추려 애를 쓰지만

참지 못하게 봄바람이 살짝 스쳐버려 참다못해

해맑게 웃으면서 꽃망울이 툭툭 투투툭 터져버려

그옆을 지나는  사람들을 마냥 즐겁게 해줍니다

 

사람들도 꽃내음을 참지 못해 삼삼오오 짝지어

밖으로 뛰쳐나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맘이 싱숭생숭 봄바람을 타고 바람이 나는 모양입니다.

댓글 1

  • 2005년 4월 28일 오전 12:38

    봄바람타고 핀꽃은 사람 마음을 못살게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