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성당 가는길<야경>

신광호

2004. 12. 25. 오후 3:13:25

http://cafe.daum.net/vocal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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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향한 그리움은 ; -성탄과 새해를 축하하며 그리움도 깊어져야 호수처럼 맑아져야 하늘을 담을 수 있던가요 별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마음 그 마음에 별빛이 내리는 것일까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쟁반 위의 물처럼 얇은 욕심만 보일 뿐 나를 향한 그리움은 깊이를 잴 수 없는 호수처럼 내 영혼을 맑게 비춥니다 그림자 하나 없는 모든 것을 안을 수 있는 당신의 호수처럼 비우게 하소서 말구유에 내려오신 차가운 세상에 장작불처럼 가난한 영혼에 별빛처럼 내려오소서 내 손을 잡아 뜨거운 가슴을 내 마음을 안아 맑은 영혼을 내 삶으로 들어와 당신이 살으소서

      최종수 신부님 글에서 기쁜 성탄! 밝은 새해! 우리 가족 모두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가난한 영혼으로 살아가시는 가족들과 함께 두 손 모으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여러분!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광호<사무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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