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그리움은 ; -성탄과 새해를 축하하며
그리움도 깊어져야
호수처럼 맑아져야
하늘을 담을 수 있던가요
별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마음
그 마음에 별빛이 내리는 것일까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쟁반 위의 물처럼
얇은 욕심만 보일 뿐
나를 향한 그리움은
깊이를 잴 수 없는 호수처럼
내 영혼을 맑게 비춥니다
그림자 하나 없는
모든 것을 안을 수 있는
당신의 호수처럼 비우게 하소서
말구유에 내려오신
차가운 세상에 장작불처럼
가난한 영혼에 별빛처럼 내려오소서
내 손을 잡아 뜨거운 가슴을
내 마음을 안아 맑은 영혼을
내 삶으로 들어와 당신이 살으소서
최종수 신부님 글에서
기쁜 성탄! 밝은 새해!
우리 가족 모두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가난한 영혼으로 살아가시는
가족들과 함께 두 손 모으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기쁜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여러분!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광호<사무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