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작은성당

신광호

2004. 12. 4. 오후 12:05:02

전에 다니던 작은성당

 

새로이 시작을 하여

본당이라고 샌드위치 판넬로 조립을 한곳

수녀님도 없고

신부님만 계신 작은성당으로

물론 사제관도 없어

지금도 전세로 살아가는~~~~~

 

그러나

마음만은 어느성당과도 비교가 않되는

작고 아름다운곳 이기에

 

이곳의 교우들이 준비했던

성탄절 제대앞 구유와 츄리

그리고 입구에 장식을 넣어 보았습니다.

 

아시나요

저의 그때 그시절의 줄고움을

애교로 보아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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