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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투씨안님덜 보세요~
후덜덜
+_+?
쌍투스 여러분
성오에게
1박2일
슬쩍 후회란걸 해봅니다~~~~ ^^
사진 업로드시.

아랫글 넘 재미난걸요..
글쓰신분.
^^
겨울캠프
후기(생략)
성진, 성민, 성오 삼성브라더스의 대박! 쌍박! 만취 댄스 동영상 냉큼 공개바랍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세분의 제기발랄함! 휴.....
이번 야생 캠프의 육체적 지주역할을 하리라 믿었던 전직 미군출신 윤성진 브라더는 실은 알고보면 에어컨 나오는 대형 군텐트에서 럭셔리하게 군생활을 하여 장작 한번 안떼어 본 허당이었으며, 곰을 만났을 경우를 대비하여 호신용으로 가져온 삐리리무기는 알고보니 잘못 맞으면 더욱 곰을 포악하게 만든다는 깜놀람 공기총이었음!! (그의 따당!실력은 검증도 되지 않음!) 그는 마지막까지 우릴 버린 야~생의 냉혈아!!
혁진, 마로 노숙브라더스! 즐거워도 기뻐도 -_- 추워도 -_- 놀려도 -_- 칭찬해줘도 -_- 얼굴에 일말의 변화도 없는 한마로와 정혁진 브라더스의 지치지 않은 체력! 밤새 불을 떼고 놀다 새벽에 또 일어나 다시 야구공 놀이!! 역시 젊음은 웅담 5개로도 바꿀 수 없는 보약!!
이번 캠프의 숨은 공신 은미 씨쓰타는 알고보니 야생체질!! 극한의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도리어 꼬질꼬질한 야생을 200% 즐김!! 침낭속에 들어가더니 덥다하며 10초안에 꿈나라!! 물티슈로 세수하고 양치는 생략하는 눈물의 야생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세안과 양치를 말끔히 완료! 여느 호텔방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적응력을 보여줌! 그녀는 타잔의 연인 제인은미!!
퐝돵무괴~한 사건사고가 많았으나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생략!
아무튼 기억에 남을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정말 곰이라도 나타날것 같던 안개속의 미스테리 야생, 구름 위에서 보는 반짝 거리던 LA도시, 쏟아질것 같던 별들, 막간의 댄스쇼(ㅋㅋ), 캠프화이어를 하며 둘러앉아 나누던 이야기들.. 다들 검댕이를 뭍히고 웃다가 울다가.. 누구 말대로 한번 이렇게 캠프를 다녀오면 둘중 하나라며 정말~ 친해지거나, 내려올때 따로오거나 했는데, 우린 예상대로 정말 허물없이 서로 부둥켜 안으며 친해진것 같네요 ^^ 이제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 할지라도 콧방귀! 절대 두렵지 않아!!!! ㅋㅋ
1박2일 + 무한도전
-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