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브리엘 형제님~

Gabe·2009. 11. 18. 오후 6:17:22
안녕하세요, 천사 마니또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Having Monday 신드름을 앓고 계신 걸 보니 꽤나 즐거우셨으리란 상상을 해 봅니다. ㅋㅋㅋ
매주 계속해서 보내주시는 기도에, 찌질한 저의 신심에도 충전이 팍팍되는 촉이 듭니다. ㅇㅎㅎ
정말 열봉했던 다른 형제 자매분들 대신해 개 폼만 잡고 왔는데, 너무 과찬을 해 주시니 부끄럽네요.
괜찮으시다면 홀로 아픈 몸으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 특히 독고노인분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올리고 싶어요.
저도 지난 이틀간 거의 죽다살아단 뒤, 정말 돌보는 사람이 없는 아픈 분들의 심정이 어떨지 미약하나마 생각해 보는 은총을 주님께서 허락하셨기에..
진정 더 애절하고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는 분들인데, 저 역시 바리사이라서 언제나 생각만.
같이 기도해 주실거죠.
저의 천사 마니또님은 꼭 그래주시리라 믿슴다. ㅎㅎㅎ.
슬쩍 한줄 답글 드린다는게 대하 드라마의 서문이 되었네요. ㅋㅋ
천사 마니또님과 독고노인분들을 위한 묵주기도 드리겠습니다.
주 하느님안에서 이번 주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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