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 자매님
졸려요·2009. 11. 25. 오후 3:59:01

여기 참 멋있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겨울이 참 로맨틱한 느낌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눈이라는 하얀 물체가 주는 느낌 때문일까요?
차갑지만 깨끗하고 웬지 포근한 느낌도 드네요.
로맨틱한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을 하나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요.
Jean Sebelius 라는 핀란드 사람인데 모짜르트나 베토벤 처럼 널리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은 아니지만 이 사람 곡을 들으면 웬지 북유럽의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곡 이름은 Andante Festivo 예요. 제목도 연말에 어울리죠?
음악을 직접 올릴수는 없는 관계로 링크 하나 걸어드릴게요.
즐감하시길 바랄게요.
제 친구가 예전에 그랬는데 이런 음악들은 편안히 듣되 유심히 들어야 한데요.
작곡가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이런 곡을 썼는지 혼자 생각도 하며.
이 음악을 듣다보면 성가같은 느낌도 많이 나요. 현악기를 많이 써서 그럴까요?
크게 웅장하거나 장엄하지는 않고 딱 그냥 로맨틱하네요.
영인 자매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듣기를 빌며.
늦었네요. 오늘 하루도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2
영인·2009. 11. 26. 오전 11:53:07
네 요즘 겨울냄새에 부쩍 기분이 이상야릇해지고 있어요. 멋진 사진도 음악도 감사해요. 제 마니또님, 즐거운 땡스기빙 보내시길~~♥ ^0^
졸려요·2009. 11. 26. 오후 2:43:29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