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겨울을 맞이하면서
안 희 영 (암브로시오)·2007. 12. 3. 오후 7:05:30
눈이 올 것 같으면서도 눈을 볼 수가 없네요. 눈을 기대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먹엇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공평하게 모든 곳에 쌓여주는 눈의 느낌이 좋아서 그래도 한번씩 눈을 기대 하기도 합니다. 2007년은 갈등이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갈등없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게으름이 제 안에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갈등을 통해서 발전도 있겠지요 말할 수 있는 것이 막혀서 평화로운 세상과 갈등없는 세상은 모든것이 너무 잘 통제된 상태이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지금 현 사회의 갈등들이 건강 해 보이기도 합니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 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특히 자당님의 쾌유를 빌며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1
김지현·2007. 12. 4. 오후 5:01:07
먼저 클럽에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가족중 1명만 빼고 겨울이란 계절을 좋아하며 또한 눈을 무우지 좋아한답니다.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그날 따뜻한 밥 한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