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입니다

최창덕·2007. 10. 15. 오후 3:00:41
성무일도는 원래 수도자들의 기도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직자들도 하게 된 교회의 오랜 기도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수도자나 성직자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효자동 보좌신부일 때는 매일 미사 전에 교우들과 함께 하기도 했었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할 수 있으면 참 좋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기도를 바치는 순서, 방법 등이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면이 있습니다. 물론 숙달되면 그리 어렵지 않지만 혼자서 배우기는 참 어렵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가르쳐드릴 수도 있는데, 한번 배워서는 바치기가 쉽지 않으실 겁니다.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요즘 어머니 병문안 왔다갔다 하느라고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점이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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